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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국발 삭풍 속 엔비디아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1.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2-24 10:5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관세 불확실성으로 하락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올라 5900선을 회복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각각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66.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오른 97.8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6.894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5% 하락한 6만432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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