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훈풍’ 亞증시 강세, 코스피 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1:0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경제지표 호조와 빅테크 실적 기대로 반등한 가운데, 미국과 인도의 무역합의 소식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덕분이다. 아시아 개장 전 나온 팔란티어 실적 서프라이즈 역시 증시 전반에 호재로 반영됐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1시 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5% 올라 5,100선을 회복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2%,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62.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97.4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938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높아진 7만895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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