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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반도체주 강세...필리 반도체지수 1.2% 상승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07:47

(상보) 반도체주 강세...필리 반도체지수 1.2% 상승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반도체 섹터 지수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1.15% 오른 7927.40포인트를 기록했다.

대만이 미국반도체 산업에 250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한 점이 호재로 소화됐다.

반도체지수는 전일 장에서도 대만 TSMC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는 호재 영향으로 1.8% 상승한 바 있다.

반도체 섹터 내 종목들 주가는 30개 종목 가운데 21개 종목은 상승하고, 9개 종목은 하락했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 등락률을 보면 엔비디아(-0.4%), 브로드컴(2.5%), TSMC(0.2%), ASML(2.0%), AMD(1.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8%) 등 시총 상위 종목 주가는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다음 거래일 휴장을 앞두고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11포인트(0.17%) 하락한 4만9359.3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4.46포인트(0.06%) 밀린 6940.01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63포인트(0.06%) 내린 2만3515.39를 나타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전장 대비 0.12% 오른 2677.74를 기록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6개가 강해졌다. 부동산주가 1.2%, 산업주는 0.7% 각각 올랐다. 반면 헬스케어주는 0.8%, 통신서비스주는 0.7% 각각 내렸다.

다음 거래일인 19일 뉴욕주식시장은 ‘마틴 루서 킹 주니어의 날’로 휴장한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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