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 호실적에 힘입어 국내 코스피지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약세…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9%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1.22%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7% 오른 배럴당 56.3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98.70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6.98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 내린 9만92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