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美증시’ 亞증시 혼조, 코스피 1.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0:4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 호실적에 힘입은 국내 코스피지수 오름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오른 배럴당 56.3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8.7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993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내린 9만139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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