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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개장] 달러지수 제자리 걸음 속 1440원 전후 시작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6-01-02 10:08

[외환-개장] 달러지수 제자리 걸음 속 1440원 전후 시작
[뉴스콤 김경목 기자]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0.5원 내린 1439.5원으로 시작했다.

달러/원은 오전 10시 2분 현재 전장보다 0.35원 높은 143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 상승으로 시작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4%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8% 하락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10% 낮은 98.172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은 달러지수가 제자리 걸음한 데 연동하며 1440원 전후 수준에서 시작하고 있다.

전장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98선 초반에서 보합권을 유지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430원대 후반에 형성됐다.

KB국민은행 이민혁 이코노미스트는 "2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엔화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40원 부근 개장을 예상한다"며 "특별한 이벤트 없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시 반등하는 국면"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해를 맞아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주로 역내 실수요에 따라 등락 예상. 거주자 해외투자용 달러 환전,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이 하단을 지지한다"며 "반면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를 필두로 한 달러 매도 물량 출회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환율은 한산한 거래 속에 역내 수급 대치에 박스권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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