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39.45원에 최종 호가됐다.
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5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39.00원) 대비 2.0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인덱스는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지표 호조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한산한 연말 분위기 속에 달러인덱스 움직임은 제한됐다.
코스콤 CHECK(5200)에 따르면,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높아진 98.27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1745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5% 내린 1.3464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보합 수준인 156.66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높아진 6.9773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01%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