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거래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연말 연휴로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뚜렷한 경제지표나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에서 아시아 주요 시장은 수급에 따라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4%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홍콩 항셍지수는 0.26%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6% 오른 배럴당 57.3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98.00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오른 7.009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상승한 9만8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