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김정관 "투자 프로젝트는 양국의 이해관계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봐. 객관성, 공정성 하에서 이행되도록 할 것. 법안은 다음주 제출 노력"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1-14 15:5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