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김상훈 "편입될 조직 수장 가지고 청문회 하는 건 코메디. 보름 후 편입될 조직의 장(금융위원장)을 갖고 인사청문회 하는 건 웃음거리"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2 10:4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