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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26년 예산안, 성장 마중물이자 민생안정망. 내년 예산은 재정지속 가능성 반영한 것. 경제선순환 정착시킬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2 09:35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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