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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 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는 차관 퇴직후 취업제한기간 3년간 8곳 겹치기 취업해 6.2억, 연봉 약 이억원 소득"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9-02 09:29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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