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83.30원에 최종 호가됐다.
29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2.2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87.60원) 대비 2.1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하락했다. 프랑스 정국 불안 여파로 연일 하락한 유로화가 최근 낙폭을 되돌리면서 강해지자, 달러인덱스가 압박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5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7% 낮아진 97.87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37% 높아진 1.1682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8% 오른 1.3510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29% 내린 146.97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6% 하락한 7.1213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40%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