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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잭슨홀 대기 속 1390원 후반대 제자리 걸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8-21 15:47

[외환-마감] 잭슨홀 대기 속 1390원 후반대 제자리 걸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90원 후반대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1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0.9원 오른 139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잭슨홀 미팅을 대기하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약보합에 머무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7.2원)와 비슷한 수준인 139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이번주 들어서 지속되고 있는 잭슨홀 미팅 관망세가 이어졌다. 이에 달러지수는 약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장중에는 1390원 후반대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기다렸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37%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5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3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5% 오른 98.351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0%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하락을 나타냈다.

■ 잭슨홀 대기하며 달러지수 약보합...달러/원 1390원 후반대 시작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약보합에 머무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7.2원)와 비슷한 수준인 139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이번주 들어서 지속되고 있는 잭슨홀 미팅 관망세가 이어졌다. 이에 달러지수는 약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면서도 금리인하는 이르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자 대다수가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더 큰 리스크로 봤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약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 사퇴를 압박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그 낙폭은 제한됐다.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앞둔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금리인하는 이르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난 점이 주목을 받았다.

■ 잭슨홀 미팅 대기하며 1390원 후반대서 제자리 걸음

달러/원은 장중에는 1390원 후반대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기다렸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37%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5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3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5% 오른 98.351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0%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하락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약보합에 머무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7.2원)와 비슷한 수준인 139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도 잭슨홀 미팅을 대기하면서 1390원 후반대 보합권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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