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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위안화 강세 속 매도세 우위..1380원 초중반대로 낙폭 넓혀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8-18 13:29

[외환-오후] 위안화 강세 속 매도세 우위..1380원 초중반대로 낙폭 넓혀
[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8일 오후 1380원 초중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매도세가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은 장 초반부터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결과 세부내용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주중 열릴 잭슨홀 미팅과 소매업체 실적 발표 등도 시장 관심사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1% 하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0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오후 1시 2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4% 내린 97.873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6%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6%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지난주 후반 달러지수 약세에 영향을 받아 새벽종가(1389.5원)보다 소폭 하락한 138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위안화 강세와 매도세의 우위 등 하방 요인에 더욱 영향을 받으면서 달러/원이 1380원 초중반대로 낙폭을 일부 넓힌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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