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8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 7월 PPI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금리인하 기대감이 빠르게 위축됐다. 이 영향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주 급락한 이후 매도세가 지속되며 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결과 세부내용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주중 열릴 잭슨홀 미팅과 소매업체 실적 발표 등도 시장 관심사이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5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2% 내린 11만53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12만4500달러에 육박하면서 한 달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이더리움은 3% 내린 4320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5.1%, 4.2% 하락을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