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5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인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
전일 장에선 이번 주 미국 하원이 ‘크립토위크’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주요 호재로 작용하면서 강세폭을 넓힌 바 있다.
미 하원은 암호화폐 주간에 업계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정의할 수 있는 일련의 법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주에도 강세를 보였다. 강한 매수세가 지속된 가운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강세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5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3.2% 내린 11만70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12만3218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 내린 2957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9%, 2.3% 하락을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