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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언주 "한덕수·최상목·안덕근 국민 공포 모르는지 나라 위해 협상 나선다고 착각. 서두를 이유 없다. 서두른 나라 이득 못 봐"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4-18 10:0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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