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관세 불확실성' 암호화폐 약세..비트코인 1.5%↓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3-21 13:18

'관세 불확실성' 암호화폐 약세..비트코인 1.5%↓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1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우려 등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에 전일 강세분을 되돌리고 있다.

전일 주요 암호화폐들은 가격 상승폭을 넓힌 바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연내 2차례 인하 전망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주 초중반까지는 주요국 금리 결정을 앞둔 대기심리 속에서 수급에 따라 혼조세를 보인 바 있다. 모멘텀 부재로 주요 암호화폐들은 등락폭이 제한됐다.

지난주 후반 관세전쟁 격화가 우려됐지만 장 마감 후 미국과 캐나다가 관세 관련해 건설적 대화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공화당의 법안을 막지 않겠다고 한 발언 역시 주목을 받았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주 후반에는 약세폭을 좁히거나 상승으로 전환했다.

최근 장에서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2월 CPI가 예상을 밑돈 것과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가 안도감을 심어주면서 강세를 보였다.

지지난주 후반에는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비트코인을 신규로 매입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몰수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보유하는 방식이라고 밝힌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1.5% 내린 8만45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 내린 1981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4.0%, 리플은 2.0% 하락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