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미국 CPI 둔화’ 암호화폐 강세..비트코인 2%↑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3-13 13:30

‘미국 CPI 둔화’ 암호화폐 강세..비트코인 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13일 오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2월 CPI가 예상을 밑돈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 장에서도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가 안도감을 심어주면서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 관세 추가 인상이 발효되지 않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부담이 되는 모습도 보인다.

이번주 초반에는 관세발 경기침체 우려로 자산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무드가 형성됐다. 이에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약세를 이어왔다.

지난주 후반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비트코인을 신규로 매입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몰수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보유하는 방식이라고 밝힌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미 관련 소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던 암호화폐 시장은 기대감 해소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약세폭을 넓힌 바 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5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2% 오른 8만35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2% 오른 18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2%, 리플은 3.4% 상승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