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5일 오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및 멕시코와 관세 합의안을 마련할 수도 있다는 미국 상무장관 발언이 안도감을 주는 모습이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격화에도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설정한 점 역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암호화폐(가상화폐) 준비금 비축 등과 관련한 발언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앞선 장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 관세 강행 발표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져 약세폭을 넓힌 바 있다. 트럼프가 암호화폐(가상화폐) 준비금을 비축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폭등한 데 따른 부담감도 작용했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25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4.0% 오른 8만72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0% 오른 2170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3.8%, 리플은 6.2% 상승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