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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의대, 25년 정원 조정 없다. 내일 수능일. 1509명 증원된 수치로 지원하고 수능시험 친다. 의료계 요구 알고 있지만 26년부터 열린 자세"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13 16:01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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