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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성원 "유통산업규제 후 온라인 성장하고 대형마트 어려워져. 우리 대형마트 회생 불가능 수준. 온라인 시장 중국 알리, 테무가 차지하면서 곳간 털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12 10:38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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