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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부담금 정부가 91개에서 69개로 22개 폐지하고 국민부담 줄인다는 명분으로 추진 중인데 이는 시의적절하지 않은 것..세수결손 작년 56조, 올해 30조 넘어가는 등 한푼이 아쉬운 상황"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1-11 11:58

[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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