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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세수추계, 세수결손으로 민생 어려움 지속되는 부분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고 말한 바 있다. 단 경제정책방향 잘못된 건 아니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11 11:28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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