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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안태준 "5만호 공급계획, 주거안정 기여할지 의문. 3기 신도시 사업 차질. 선정된 지역 지나치게 서울 중심이고 국토균형발전 역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7 16:01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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