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대통령 "개인 휴대폰으로 들어오는 메시지 봐야 한다는 생각 강했었다. 문자 한 사람 엄청나게 많았다.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했는데...(앞으로) 리스크 줄이겠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1-07 10:56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