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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가계부채, 증가속도 문 정부에서 덜했다면 현시점 금리인하 부담 줄었을 것"..이창용 "금리 뿐 아니라(인하 부담 적고) 민간소비 성장률도 더 높았을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9 16:23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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