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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환율은 장기 누적효과 언젠가 발현. 1400원 환율 안타깝지만 역대 정부 못 고친 효과가 고금리 상황서 나타난 파생적 여파"...최상목 "일부 동의"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9 12:2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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