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3일 오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이틀째 호재로 작용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2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1%오른 6만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8% 오른 26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2.1%, BNB는 2.2% 상승을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