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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전주보다 1만3000명 감소, 예상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10-20 07:35

(상보) 미 주간 신규실업 전주보다 1만3000명 감소, 예상 하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이 9개월 만에 최저치로 집계됐다.

기업들의 근로자 해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역사적인 저점에 머물면서, 미국 고용시장 경기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3000명 감소한 19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1만명을 하회하는 결과이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0만5750명으로 전주보다 1000명 감소했다.

한편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는 173만4000명으로 전주보다 2만9000명 늘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69만4000명으로 전주보다 1만9000명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청구자 수가 감소하는 반면에 연속 실업수당 청구자 수가 증가하는 이유를 해고되는 사람은 적은 반면에 이미 실직한 사람들은 신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의 낸시 반덴 호텐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지표는 기업이 채용에서 덜 다급한 모습을 보이고 구직 가능한 지원자풀이 확대돼고 있다는 베이지북 내용 그리고 다른 증거들과 일치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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