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16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이날 1년물 MLF 방식으로 유동성 7890억위안을 공급했다. 이날 5000억위안이 만기를 맞으면서 MLF로 순공급된 유동성은 2890억위안이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는 106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80%로 이전과 동일했다.
이날 RP 만기물량은 2400억위안이었기 때문에 역 RP 운영을 통해서는 유동성 134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또한 국고현금 정기예금 만기 물량이 500억위안이었다. 이에 따라 순공급된 유동성은 1050억위안이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에는 유동성 1조 176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9일 2990억위안, 10일 3110억위안, 11일 3150억위안, 12일 346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회수했다. 13일에는 95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