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18일 공개시장 운영으로 유동성 31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184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80%로 이전과 동일했다.
만기 물량이 2150억위안으로 7일물 RP 방식으로는 유동성 31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14일물 RP 매입으로 6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14일물 RP 낙찰금리는 1.95%로 이전과 같았다.
만기 물량이 600억위안으로 14일물 RP 방식으로는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다.
이번주에는 7040억위안 유동성 만기가 예정됐다. 18일 2150억위안을 시작으로 19일 2090억위안, 20일 650억위안이 만기가 예정됐다. 뒤이어 21일 1100억위안, 22일 1050억위안 유동성이 만기를 맞는다.
한편 인민은행은 15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한 바 있다. 이날 1년물 MLF 방식으로 유동성 5910억위안을 공급했다. 이날 4000억위안 만기를 맞으면서 MLF로 순공급된 유동성은 1910억위안이었다.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은 0.25%P 낮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가중 평균 지준율은 약 7.4%로 낮아지고, 시장에 중장기 유동성이 5000억위안 가량 풀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