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웃돌았다.
13일 일본은행에 따르면, 일본 8월 PPI는 전월비 0.3% 올라 예상(+0.1%)을 상회했다. 지난 7월 0.1% 상승에 이어 2개월째 상승을 기록했다.
8월 PPI는 전년 동월보다는 3.2% 상승해 예상(+3.2%)에 부합했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전월비 0.5% 상승했다. 엔화 기준하면 1.9% 상승했다.
한편 수입물가지수는 계약통화 기준으로 전월비 0.9% 하락, 엔화 기준으로는 0.9% 올랐다.
분류별로 전월비 PPI 상승률에서 석유 및 석탄제품이 0.35%, 화학제품은 0.05% 기여했다. 전력, 도시가스 및 수도는 -0.25% 기여도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