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9일 유동성 순공급에 나서지 않았다. 이틀째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RP 매입 방식으로 7일물 2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로 이전과 변동이 없었다.
만기물량이 2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RP 운영을 통한 유동성 순공급은 없었다.
이번주 69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 5일 230억위안, 6일 350억위안 그리고 7일 11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이후 8, 9일은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유동성을 총 610억위안 순공급했다. 지난달 29일 230억위안, 30일 350억위안, 31일 110억위안을 순공급한 이후 이번달 들어 1일과 2일 각각 50억위안, 3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7영업일 연속으로 중립 수준에서 유동성을 관리한 바 있다.
지난달 22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65%에서 유지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기존 4.30%를 유지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정이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