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노동부 1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5월 27일 종료) 미국 실업수당 신규청구자수는 전주보다 2000명 증가한 23만2000명으로, 3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3주 만에 최대치로 늘긴 했지만 예상치인 23만5000명을 소폭 밑돌았다. 근로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주동안 평균한 신규 신청건수는 22만9500명으로 전주보다 2500명 감소했다. 지난 3월 11일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한편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5월 20일 종료)는 179만5000명으로 전주보다 6000명 늘었다.
연속실업수당 신청건수 4주 평균은 179만7500명으로 전주보다 1500명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