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9로 예상(50.3)을 상회했다.
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발표에 따르면, 전월 49.5보다 1.4p 상승했다. 수치가 50을 웃돌며 두달만에 경기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항목별로 제조업 공급수요지수가 소폭 오른 가운데 생산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주문지수는 50을 웃돌았다.
지난달 신규수출주문지수도 소폭 반등해 해외수요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류별로 중간재 수출이 늘었던 반면에 소비상품과 투자품목 등은 감소했다.
전날 발표된 중국 5월 제조업 PMI는 48.8로 예상(51.4)을 하회했다. 전월 49.2보다도 하락한 가운데 중국 제조 부문은 2개월 연속 경기 수축 국면에 머물렀다.
3월 비제조업 PMI도 54.5로 예상(54.9)을 하회했다. 전월 56.4보다도 상승폭을 축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