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영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7% 상승했다.
예상치(8.3%)를 상회한 가운데 전월(10.1%)보다는 상승폭이 둔화했다.
전월비로도 1.2% 상승해 예상(0.8%)을 웃돌았다. 전달 기록했던 0.8% 상승보다 상승폭을 넓혔다.
지난달 근원 CPI도 전년 동월보다 6.8% 상승해 예상치 6.2%를 큰 폭 웃돌았다.
근원 CPI는 전월비로도 1.3% 상승해 예상치인 0.8% 상승을 상회했다.
영국파운드/달러 환율은 예상을 웃돈 CPI가 발표된 이후 속등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3시 24분 현재 환율은 전장보다 0.27% 오른 1.2448달러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