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4월 무역 흑자 규모가 902.1억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82.3% 늘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예상(716억달러)과 3월(881.9억달러) 규모를 웃돌았다.
중국 해관총서 9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 4월 수출 규모는 2954.2억달러, 수입 규모는 2052.1억달러였다.
달러화 기준한 수출액이 전년 동월보다 8.5% 늘며 예상(8.0%)을 상회했다. 수입 규모는 지난해 4월보다 7.9% 감소해 예상(-5.0%) 수준을 밑돌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은 늘고 수입액은 감소해 지난달 무역수지는 902.1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 82.3% 급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