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 3월 공장주문이 예상치에 미달했다.
미국 통계국 2일 발표에 따르면, 3월 공장주문 규모는 5390억달러로 집계돼 전월(수정치 5341억달러)보다 0.9% 늘었다.
예상치(+1.3%)는 하회했지만 지난 1월(-2.1%), 2월(-1.1%) 하락을 기록한 이후 3개월만에 반등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을 웃돌긴 했지만, 6개월 연속 50을 하회하는 경기 수축 국면에 머물렀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4월 제조업 PMI는 47.1로 전월보다 0.8포인트 올라 예상치 46.8 상회했다. 전월에는 46.3을 기록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