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3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1% 상승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지난 2월(+3.1%)과 상승률에 변동이 없었다. 전월비로는 0.3% 상승했다.
일본 총무성 21일 발표에 따르면 3월 종합CPI는 전년비로 3.2% 상승, 전월비로 0.3%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3.8%, 전월비 0.5% 올랐다.
한편 일본 지난해 근원 CPI는 2021년보다 3.0% 상승했다. 제2차 석유위기 이후 약 4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3월 항목별로 신선어패류가 15.9%, 달걀 13.8%, 가정용소모품 12.2% 등 항목이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