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뉴욕주 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10.8로 전월 마이너스(-) 24.6에서 상승했다. 예상치 -15 수준이었다. 5개월만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신규 주문은 25.1로 전월보다 46.8 상승했다. 출하량도 23.9로 전월보다 37.3 상승했다.
피고용 인원지수는 -8.0으로 전월보다 2.1 상승했다. 피고용인 평균 노동시간 지수도 -6.4로 전월보다 12.1 상승했다.
이번달 하위항목 지수들은 지난 3월보다 상승폭을 넓히고 낙폭을 줄이는 등 뉴욕 지역내 제조업 경기가 4월 들어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개월 이후 전망을 보면 제조업지수는 6.6으로 전월보다 3.7 상승했다. 신규주문 지수는 6.6으로 전월보다 0.3 소폭 올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