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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 격' LPR 1년물 기존 3.65% 유지...유동성 110억위안 순회수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3-20 10:4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65%로 유지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기존 4.30%를 유지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정이었다.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지난해 8월 LPR을 인하한 이후 7개월 연속 LPR을 동결했다.

(상보)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 격' LPR 1년물 기존 3.65% 유지...유동성 110억위안 순회수


이날 유동성 11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날 RP 매입 방식으로는 7일물 3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로 이전과 변동이 없었다.

만기물량이 RP 7일물 41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RP 운영을 통해 유동성 11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지난주에는 총 712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지난 13일 340억위안, 14일 260억위안 소량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이후 15일 3810억위안, 16일 1060억위안, 17일 165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공급했다.

지지난주에는 총 983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지난 6일 3290억위안, 7일 4780억위안, 8일 1030억위안, 9일 700억위안 그리고 10일 3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회수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유동성 순공급 기조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지난주까지 중단기 경기 부양을 위해서 대량으로 풀었던 유동성을 순회수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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