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3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악화했다.
마이너스(-) 24.6으로 전월 -5.8보다 더 떨어졌다. 예상치는 -7.9 수준이었다.
신규주문은 -21.7로 전월보다 13.9 하락했다. 출하량도 -13.4로 전월보다 13.5 떨어졌다.
피고용 인원지수는 -10.1로 전월보다 3.5 하락했다. 피고용인 평균 노동시간 지수는 -18.5로 전월보다 6.4 떨어졌다.
이번달 하위항목 지수들이 지난 2월보다 낙폭을 넓히면서 뉴욕 지역내 제조업 경기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개월 이후 전망을 보면 제조업지수는 2.9로 전월보다 11.8 하락했다. 신규주문 지수도 6.3으로 전월보다 3.7 떨어졌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