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5일 유동성 381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날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481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금리는 2.75%로 유지했다.
MLF 만기 물량이 2000억위안이기 때문에 MLF 운영을 통해 유동성 281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RP 매입 방식으로는 7일물 104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2.00%로 이전과 변동이 없었다.
만기물량이 RP 7일물 4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RP 운영을 통해 유동성 10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이번주 총 441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하고 있다. 지난 13일 340억위안, 14일 260억위안, 15일 381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공급했다.
지난주 총 983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지난 6일 3290억위안, 7일 4780억위안, 8일 1030억위안, 9일 700억위안 그리고 10일 3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회수했다.
지지난주에는 유동성을 총 4750억위안 순회수했다. 지난달 27일 660억위안, 28일 331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한 이후 1일 1930억위안, 2일 2270억위안, 3일 452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들어서 유동성 순공급 기조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주까지 중단기 경기 부양을 위해서 대량으로 풀었던 유동성을 순회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