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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LPL파이낸셜 “금융공포 속 연준 성장보다 물가안정 우선시...이달 0.25%P 인상할 듯”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3-15 07:58

[뉴스콤 김경목 기자]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이코노미스트가 “금융공포 와중에도 연준은 성장보다 물가안정을 우선시하며 이번달 0.25%P 인상을 단행할 듯 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미국 지난달 전월대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5% 올랐다. 시장 예상치(+0.4%)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전월에는 0.4% 상승했었다. 지난 2월 CPI는 전월보다 0.4% 상승해 예상에 부합했다. 전월에는 0.5% 오른 바 있다.

예상을 웃돈 근원 CPI 재료를 소화하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전 구간에서 높아졌다. 미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3.63%대로 올라섰다. 중단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오르면서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애나 웡 이코노미스트는 "2월 CPI는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사라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준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해야할 강력한 명분이 유지됐다"며 "연준이 몇차례 더 금리인상을 단행해 5.25% 수준까지 최종금리를 높일 때까지 3월 FOMC 회의에서는 25bp를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3월 FOMC 회의에서 25bp 인상할 확률을 전일 65.0%에서 79.7%로 높여서 반영했다. 동결할 확률은 35.0%에서 20.3%로 낮춰서 반영했다.

(상보) LPL파이낸셜 “금융공포 속 연준 성장보다 물가안정 우선시...이달 0.25%P 인상할 듯”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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