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미국 인구조사국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달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매판매액은 6771억달러로 전월보다 1.1% 줄었다. 예상치는 0.9% 감소였다.
지난 2021년 12월(-1.9%) 이후 1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금리 오름세, 높은 인플레이션 그리고 경기 둔화 등 영향으로 지닌달 미국 가정들이 소비 지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소매판매는 전년비로는 6.0% 증가했다. 지난 4분기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