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국 2022년 1월~11월 월별 무역수지 그래프 [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11월 무역 흑자 규모가 698.4억달러로 예상치(790억달러)를 대폭 하회했다.
중국 해관총서 7일 발표에 따르면 달러화 기준한 중국 11월 수출입 흑자 규모는 698.4억달러였다.
11월 달러화 기준한 수출이 전년비 8.7% 감소했고 수입도 10.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위안화 기준한 무역수지는 4943.3억위안 흑자였다. 예상(4860억위안)을 소폭 상회한 가운데 10월(5868.1억위안)에는 크게 못 미쳤다.
위안화 기준 11월 수출은 전년비 +0.9%, 수입은 전년비 -1.1%를 기록했다.
한편 1~11월 수출입 총액은 위안화 기준으로 38.34조위안을 기록해 전년비 8.6% 증가했다. 수출 21.84조위안(+11.9%)에 수입은 16.5조위안(+4.6%)으로 집계됐다.
1~11월 무역수지는 총 5.34조위안 흑자로 전년비 4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달러화 기준한 수출입 총 규모는 5.78조달러 전년비 +5.9%를 기록했다.
수출이 3.29조달러(+9.1%)에 수입은 2.49조달러(+2%)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020.4억달러 흑자로 전년비 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