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모간스탠리 마이크 윌슨 CIO가 "최근 랠리는 충분했다. 차익실현을 할 시점"이라고 5일 밝혔다.
윌슨 CIO는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주 S&P500지수가 200일 이평선을 웃돈 이후에 다시 내림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초부터 시작된 하락세는 여전하다. 현 시점에서 위험선호 상품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은 꽤 낮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윌슨은 최근까지 주가지수가 12월까지는 기술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번에 다시 주식시장에 대한 비관적 전망으로 관점을 전환했다.
그는 "S&P500지수는 현 수준에서 4150p까지 2% 전후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블룸버그TV, 모간스탠리 마이크 윌슨 CIO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