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연준은 아직 할 일이 많다. 금리인상을 계속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보먼 이사는 "연준 FOMC 위원들이 조만감 금리인상 속도를 낮출 수도 있다. 다만 지속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수개월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기준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으로 접근함에 따라서 연준 FOMC 위원들이 금리인상 속도를 낮추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연준은 인플레이션 수준을 2% 목표치까지 낮추기 위해서 최종 기준금리를 일정기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블룸버그,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